제주시, ‘시민 곁에, 민생 먼저’ 찾아가는 주민 소통 간담회 추진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31 1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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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면 시작으로 26개 읍면동 순회 방문…현장 목소리 청취
▲ 제주시 전경

제주시는 제35대 제주시정 슬로건인 ‘시민 곁에, 민생 먼저’를 실천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치기 위해 오는 9월 1일 우도면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주민 소통 간담회’를 추진한다.

이번 간담회는 이상봉 제주시장 취임에 맞춰 26개 읍면동의 주요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제주시정의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한편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봉 시장은 읍면동별 90분간 진행되는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충분히 청취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간담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소관 부서별로 신속히 검토해 처리계획을 마련하고, 진행상황과 결과를 건의자와 해당 읍면동에 안내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제주시는 이번 ‘찾아가는 주민 소통 간담회’를 통해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별 현안 해결과 시민 중심의 시정을 실현하는 데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행정의 출발점도, 최종 목적지도 언제나 시민이어야 한다”며, “시장실에 머물기보다 시민의 삶터와 일상 속으로 한발 먼저 달려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의 변화를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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