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7 12: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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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울산 북구는 지난 26일 구청 민원실에서 북부경찰서와 합동으로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및 교육을 실시했다.

훈련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가해 상황 발생부터 경찰 인계까지의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상황 발생 시 진정 유도 ▲웨어러블 캠을 활용한 녹음·녹화 ▲비상벨 작동 및 경찰 출동 요청 ▲피해 직원 격리 및 주민 대피 ▲가해자 제압 및 경찰 인계 순으로 이뤄졌다.

북구는 훈련에 앞서 참가 직원을 대상으로 폭언·폭행 등 공무방해 행위에 대한 '출입 제한 및 퇴거 조치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북구 관계자는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지침을 재검검하고, 비상벨, 웨어러블 캠 등 안전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 확인해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공무원과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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