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2026 에이팜쇼’ 귀농귀촌 우수지자체상 수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01 12: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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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팜쇼’귀농귀촌 우수지자체상 수상

순창군이 국내 대표 귀농귀촌 박람회인 ‘2026 A FARM SHOW’에서 ‘귀농귀촌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유치와 도시민 정착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에서도 순창군을 비롯한 도내 10개 시·군이 함께해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과 지역별 정착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도시민 유치 활동을 펼쳤다.

순창군은 행사 기간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역의 정착 여건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개인별 관심 분야와 준비 단계에 맞춘 상담을 통해 적극적인 도시민 유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사정착비 지원 ▲소득기반 조성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멘토링 ▲생활정보 제공 등 귀농·귀촌 초기부터 안정적인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농지·주택 정보와 지역 생활환경 등 실제 이주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 귀농 사례를 공유하는 등 예비 귀농·귀촌인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상담을 강화했다.

순창군은 그동안 귀농·귀촌을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며 정착 단계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러한 정책적 노력과 도시민 유치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우수지자체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행사 기간 동안 순창군 홍보관에는 다수의 방문객이 상담과 정보를 요청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향후 귀농·귀촌 및 정착 연계 가능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수상은 순창군이 추진해 온 귀농․귀촌 정책과 도시민 유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착 지원과 생활 여건 개선, 지역 맞춤형 정책을 지속 확대해 귀농․귀촌인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은 순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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