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관광재단, 출범 5주년 기념 '주현미 데뷔 40주년 콘서트' 포천시민 선구매 성공적으로 마쳐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6-17 11: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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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재단 출범 5주년을 맞아 기획한 '주현미 데뷔 40주년 콘서트, 더 퀸'의 포천시민 선구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시민 선호도가 높은 대중예술 공연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특히 재단 창립 5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정기부금을 활용했으며, 6월 '문화가 있는 주간'(매월 마지막 월요일부터 일요일)과 연계해 전 좌석 50% 할인 혜택을 적용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넓혔다.
재단은 일반 예매에 앞서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선구매 제도를 운영했다. 이는 온라인 예매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인기 공연의 빠른 매진으로 관람 기회를 놓쳤던 시민들에게 우선 예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선구매 제도 운영 결과 전체 객석 910석 중 약 57%가 포천시민에게 우선 배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민들은 "매진 걱정 없이 좋은 좌석을 예매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 "포천반월아트홀이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공연장이라는 점을 느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1인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도록 운영하면서, 포천시민이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지인을 초청해 함께 관람하려는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 이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지역 방문과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민 선구매 이후 진행된 일반 예매에서도 높은 관심이 이어져, 현재 전체 객석의 약 95%가 판매되는 등 사실상 매진에 가까운 성과를 거뒀다. 재단은 이를 시민 우선 혜택을 제공하면서도 공연 흥행과 관람 수요를 동시에 확보한 전국 문예회관 첫 사례로 평가했다.
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이사는 "이번 시민 선구매 제도는 재단 창립 5주년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접근성 확대를 통해 포천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고, 시민 화합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시민 중심 공연장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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