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시민사회와 소통 확대...생활밀착 행정 폭 넓힌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4 11: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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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보훈·경제 분야 기관·단체 방문...생활 현장 목소리 청취
▲ 이응우 계룡시장이 10일 계룡문화원을 방문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계룡시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문화·복지·보훈·경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관·단체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사회를 이끌고 있는 기관·단체와 소통하며 분야별 현안을 공유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인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시’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응우 시장은 지난 10일 여성단체협의회를 찾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계룡시이통장협의회를 방문해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이·통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다.

엄사상인회를 방문해서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엄사지역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등을 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만큼, 앞으로도 상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골목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에 힘을 모아갈 계획이다.

같은 날 보훈단체협의회와 재향군인회를 방문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 확산과 나라사랑 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계룡문화원과 한국예총 계룡시지부를 방문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3일에는 농협중앙회 계룡시지부를 방문해 농업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계룡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성숙한 민주주의와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어 계룡시노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 계룡시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어르신 복지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와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시는 올해 AI 돌봄인형 보급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민선9기 시정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문화와 복지, 경제, 보훈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인 '계룡의 100년 먹거리, 국방수도의 완성'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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