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상반기 결산 ‘금토금토 새연쇼’ 특별 공연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6-18 11: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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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토금토새연쇼 불꽃쇼 |
서귀포시는 6월 27일 ‘금토금토 새연쇼’상반기 결산을 겸한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공연은 그동안 ‘금토금토 새연쇼’에 보내준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 하반기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는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공연은 관악 앙상블의 품격 있는 클래식 무대를 비롯해 열정적인 리듬과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플라멩코,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가수 범찬의 무대 등으로 구성된다. 클래식, 댄스퍼포먼스,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특히, 하이라이트인 불꽃쇼는 평소보다 시간을 두 배로 늘려 약 4분간 특별 연출로 진행되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첫 번째는 SNS를 활용한 ‘금토금토 새연쇼’ 사진·영상 공모전이다. 행사 현장을 담은 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한 뒤, 서귀포시 관광진흥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6월 30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탐나는전 5천 원권이 지급되며, 응모작 중 최다 조회 게시물에 대하여는 별도 시상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행사 현장에서 3만 번째 관람객과 가장 먼 곳에서 방문한 관람객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깜짝 이벤트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금토금토 새연쇼’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문화공연과 불꽃쇼, 음악분수쇼의 복합공연을 총 26회를 운영하면서 약 4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올해는 4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12회 운영, 누적 2만 6천여 명, 일회 평균 2천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고, SNS에서는 ‘금토금토 새연쇼’의 불꽃쇼 명당자리 상가가 이슈가 되는 등 서귀포시의 대표 야간관광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상반기 동안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의 애정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특별공연이 모두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로 ‘금토금토 새연쇼’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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