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평생교육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 개최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6-26 11: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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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학교와 함께 평생학습 문화 확산… 체험 프로그램 큰 호응
▲ 2026년 예산군 평생교육 어울림 한마당 행사 모습

예산군과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6 예산군 평생교육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지난 25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들이 평생교육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의 ‘3-5 지역자원 기반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총 12개의 평생교육 체험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에서는 나만의 작은 정원을 꾸미는 테라리움 가드닝, 실용성과 미적 감각을 더한 가죽공예, 개성 있는 소품을 만드는 키캡 키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평생학습이 취미를 넘어 직업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경험했다.

정명규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평생교육 어울림 한마당은 대학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특화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자아를 실현하고 ‘덕업일치’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앞으로도 충남도립대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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