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웃음이 자라는 곳, 논산미래광장 장난감도서관 문 열어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6-26 11: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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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난감도서관 |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다양한 장난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난감도서관’이 논산미래광장에 문을 열고 2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논산미래광장 4층에 위치한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의 발달단계에 맞춘 연령별 장난감 362종 774점을 갖추고 있으며, 가정에서 구입 부담이 큰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대상은 미취학 아동(장애아동은 13세 미만)이다. 아동 및 보호자가 논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지역 내 직장에 재직 중인 경우 이용할 수 있다.
회원가입 후 연회비 1만 원을 납부하면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14박 15일이다. 대여 가능 수량은 아동 1명당 2점이며, 아동이 2명 이상일 경우 ‘대상 자녀 수 + 1점’까지 가능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장난감도서관이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장난감과 놀이를 접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들에게는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고 성장시키는 건강한 돌봄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논산시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 AI상상놀이터, 별빛누리 천문대, 장난감도서관 등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상상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일상 속에서 문화와 돌봄,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 중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미래광장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로 어린이 영어도서관과 청소년도서관, 장난감도서관, 다꿈다함께돌봄센터, 청년 꿈키움광장 등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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