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여름철 대비 축산물 위생취약 분야 집중점검 실시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6-05 11: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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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대비 축산물 위생취약 분야 집중점검 |
서귀포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축산물 부패‧변질 및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6월 17일까지 관내 축산물 영업장 2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운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 ▲위생교육 이수 등 영업자의 관리 의무 이행 실태조사를 중점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수거검사 및 자가품질검사 부적합 업체 등을 대상으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상태를 집중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즉석섭취식품(치즈, 우유, 소시지 등)과 가정간편식(완조리 또는 반조리 형태 등) 축산물 등을 수거하여 미생물 및 동물용의약품 등에 대한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축산물 위생관리법'등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6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회수‧폐기 조치 및 유통을 차단하여 소비자 피해를 사전예방할 방침이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올해 여름도 이른 무더위가 예상되고,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하절기에는 축산물 안전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 유통환경을 조성하고,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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