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주의 품에서 함께 성장할 유학생을 기다립니다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05 11:45:03
2026학년도 2학기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 유학생 모집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부터 15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 유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은 제주특별자치도 외 농어촌 이외 지역에 소재한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제주 농어촌학교로 전학하여 제주의 자연·역사·문화를 기반으로 한 교육활동과 농어촌 생활을 일정 기간 함께 경험하는 제주형 상생 교육정책이다.
2026학년도 1학기 기준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은 초등학교 14개교, 96가구 159명(연장 가구 24가구 포함)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 참여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현재 참여 유학생의 2학기 연장(예정)률도 가구 기준 89.6%, 학생 기준 88.7%에 이르러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고 지속적으로 선택하는 정주형 교육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참여를 넘어 학생과 가정이 지역에 머무르며 학교·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정주형 교육 모델로 전환하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의 핵심 성과는 ‘학생 수 증가’와 함께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회복하고 확장했다는 데 있다.
이번 2학기 모집 학교는 귀덕초등학교, 송당초등학교, 하도초등학교, 한동초등학교, 흥산초등학교 등 총 초등학교 5개교이며 모집 규모는 총 22가구이다. 학교별 모집 규모는 귀덕초 6가구, 송당초 6가구, 하도초 3가구, 한동초 4가구, 흥산초 3가구이다.
유학 기간은 2026학년도 2학기인 2026년 8월부터 2027년 2월까지 6개월이며 학교의 동의와 유학생 가정의 희망에 따라 6개월 또는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외 지역 중 농어촌 읍·면 지역을 제외한 초등학교 1~6학년 재학생이다. 다만 이번 2학기 모집에서는 학교별 희망 학년과 학생 수용 여건을 고려하며 1학년은 형제자매 동반 여부와 관계없이 단독 지원이 가능하다.
유학 유형은 학생과 학부모 1인 이상이 함께 제주로 이주하여 생활하는 가족체류형과 학생이 제주에 거주하는 조부모와 함께 생활하는 고향품형으로 운영된다. 고향품형은 학부모 1인 이상의 고향이 제주이고 조부모가 제주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일부 학교는 마을 또는 학교에서 안내하는 주택을 활용할 수 있으며, 학교 여건에 따라 유학가정이 자체적으로 주택을 마련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청은 지역에 따라 다르게 진행된다. 서울지역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서류를 제출하고 서울 외 지역 학생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기획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18일 가배정 안내와 22일부터 30일까지 사전방문 및 면담,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최종신청서 제출, 내달 9일 최종 배정 순으로 절차가 진행된다. 사전방문 및 면담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야 하며 학교는 면담 결과와 학생 수용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선정한다.
유학생 가구에는 자녀 수에 따라 월 유학생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월 60만 원에서 120만 원까지이며 지원 기준과 기간은 지역 및 선정 시기, 예산 편성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은 농어촌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며, 학생들에게는 제주의 자연과 마을 속에서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성을 키우는 깊이 있는 배움의 기회가 되고 있다”며 “2학기 모집도 내실 있게 추진해 학교와 마을, 학생과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정주형 교육생태계를 더욱 탄탄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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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 학교별 모집 현황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부터 15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 유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은 제주특별자치도 외 농어촌 이외 지역에 소재한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제주 농어촌학교로 전학하여 제주의 자연·역사·문화를 기반으로 한 교육활동과 농어촌 생활을 일정 기간 함께 경험하는 제주형 상생 교육정책이다.
2026학년도 1학기 기준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은 초등학교 14개교, 96가구 159명(연장 가구 24가구 포함)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 참여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현재 참여 유학생의 2학기 연장(예정)률도 가구 기준 89.6%, 학생 기준 88.7%에 이르러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고 지속적으로 선택하는 정주형 교육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참여를 넘어 학생과 가정이 지역에 머무르며 학교·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정주형 교육 모델로 전환하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의 핵심 성과는 ‘학생 수 증가’와 함께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회복하고 확장했다는 데 있다.
이번 2학기 모집 학교는 귀덕초등학교, 송당초등학교, 하도초등학교, 한동초등학교, 흥산초등학교 등 총 초등학교 5개교이며 모집 규모는 총 22가구이다. 학교별 모집 규모는 귀덕초 6가구, 송당초 6가구, 하도초 3가구, 한동초 4가구, 흥산초 3가구이다.
유학 기간은 2026학년도 2학기인 2026년 8월부터 2027년 2월까지 6개월이며 학교의 동의와 유학생 가정의 희망에 따라 6개월 또는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외 지역 중 농어촌 읍·면 지역을 제외한 초등학교 1~6학년 재학생이다. 다만 이번 2학기 모집에서는 학교별 희망 학년과 학생 수용 여건을 고려하며 1학년은 형제자매 동반 여부와 관계없이 단독 지원이 가능하다.
유학 유형은 학생과 학부모 1인 이상이 함께 제주로 이주하여 생활하는 가족체류형과 학생이 제주에 거주하는 조부모와 함께 생활하는 고향품형으로 운영된다. 고향품형은 학부모 1인 이상의 고향이 제주이고 조부모가 제주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일부 학교는 마을 또는 학교에서 안내하는 주택을 활용할 수 있으며, 학교 여건에 따라 유학가정이 자체적으로 주택을 마련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청은 지역에 따라 다르게 진행된다. 서울지역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서류를 제출하고 서울 외 지역 학생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기획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18일 가배정 안내와 22일부터 30일까지 사전방문 및 면담,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최종신청서 제출, 내달 9일 최종 배정 순으로 절차가 진행된다. 사전방문 및 면담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야 하며 학교는 면담 결과와 학생 수용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선정한다.
유학생 가구에는 자녀 수에 따라 월 유학생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월 60만 원에서 120만 원까지이며 지원 기준과 기간은 지역 및 선정 시기, 예산 편성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은 농어촌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며, 학생들에게는 제주의 자연과 마을 속에서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성을 키우는 깊이 있는 배움의 기회가 되고 있다”며 “2학기 모집도 내실 있게 추진해 학교와 마을, 학생과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정주형 교육생태계를 더욱 탄탄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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