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사업 '양양 너머' 본격 추진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6 11: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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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부터 신중년까지 참여하는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운영
▲ 홍보 포스터

양양문화재단은 2026년 문화예술교육사업 '양양 너머' ‘걷고 쓰고 담다’를 본격 추진하고, 프로그램별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강원문화재단 ‘기초문화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양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주민들의 일상, 삶의 궤적을 예술적 방식으로 기록·표현함으로써, 양양만의 고유한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하반기 동안 지속되는 '양양 너머' 사업은 ‘걷다’, ‘쓰다’, ‘담다’ 등 총 세 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업은 ▲청소년 대상 자연예술 체험 프로그램 ‘걷다-마음산책’ ▲신중년 대상 자서전 제작 프로그램 ‘쓰다-내 인생의 책 만들기’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제작 프로그램 ‘담다’ 등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 모집은 ‘쓰다-내 인생의 책 만들기’를 시작으로 6월 26일부터 진행되며, ‘걷다-마음산책’은 7월 1일부터 모집한다.

‘담다’ 프로그램은 8월 중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양양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원철 양양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양양 너머'는 양양을 단순한 관광지의 이미지로 바라보는 것을 넘어, 이곳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감정과 기억, 일상과 삶을 문화예술로 기록하는 깊이 있는 사업”이라며, “청소년부터 신중년 세대까지 다양한 군민이 참여해 자신과 지역을 새롭게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양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탄생한 참여자들의 창작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향후 성과공유회와 아카이빙 작업을 통해 ‘양양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을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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