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2학기 농촌유학센터 유학생 모집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05 11:45:12
초등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완주군이 자연 속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2026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6월 5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서울 지역 학생은 현재 재학 중인 학교에, 서울 외 지역 학생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지원 조건과 제출 서식 등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농촌유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군의 농촌유학은 유학센터에서 생활하는 ‘센터형 농촌유학’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연 속에서 공동체 생활을 경험하며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스마트폰과 학원 중심의 생활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운주면에 위치한 운주농촌유학센터는 초·중학교, 도서관, 체육공원과 대둔산도립공원이 인접한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수학·영어 교육과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비롯해 텃밭 가꾸기, 마을신문 만들기, 역사인물 진로탐방, 국내외 비전여행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운영학교는 운주초등학교와 운주중학교다.
동상면에 위치한 열린마을농촌유학센터는 건강한 먹거리와 정서 돌봄,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보유한 센터장이 직접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식을 제공하며, 숲밧줄 생태놀이, 동물교감체험, 화가 멘토링, 베이커리 교실, 지역문화탐방 등 감성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한다.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제도도 마련돼 있다.
전북 지역 외 유학생의 경우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 등이 유학 경비를 지원해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농촌유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대도시의 학부모님들이 믿고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풍성한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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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학기농촌유학생모집 |
완주군이 자연 속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2026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6월 5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서울 지역 학생은 현재 재학 중인 학교에, 서울 외 지역 학생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지원 조건과 제출 서식 등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농촌유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군의 농촌유학은 유학센터에서 생활하는 ‘센터형 농촌유학’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연 속에서 공동체 생활을 경험하며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스마트폰과 학원 중심의 생활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운주면에 위치한 운주농촌유학센터는 초·중학교, 도서관, 체육공원과 대둔산도립공원이 인접한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수학·영어 교육과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비롯해 텃밭 가꾸기, 마을신문 만들기, 역사인물 진로탐방, 국내외 비전여행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운영학교는 운주초등학교와 운주중학교다.
동상면에 위치한 열린마을농촌유학센터는 건강한 먹거리와 정서 돌봄,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보유한 센터장이 직접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식을 제공하며, 숲밧줄 생태놀이, 동물교감체험, 화가 멘토링, 베이커리 교실, 지역문화탐방 등 감성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한다.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제도도 마련돼 있다.
전북 지역 외 유학생의 경우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 등이 유학 경비를 지원해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농촌유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대도시의 학부모님들이 믿고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풍성한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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