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청소년 안전망 2분기 실무위원회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6 11: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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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성과 및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 공유
▲ 금산군청

금산군은 지난 25일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다목적실에서 청소년 안전망 2분기 실무위원회를 열고 지역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금산경찰서·금산교육지원청·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청소년 안전망 운영 성과 및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보고 사항으로 △상반기 청소년 운영 프로그램 결과 △청소년 안전망 및 학교 밖 지원센터 하반기 예정 프로그램 등이 전달됐다.

이어, 청소년 자살 증가에 따른 고위기 청소년 조기발견 및 개입방안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 외에도 지역사회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을 위해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의 정례화 및 급성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 프로토콜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

군은 올해 총 4억9633만3000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청소년통합지원체계 구축,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고위기청소년 심리클리닉 등 11개 사업을 추진하며 청소년 발굴·상담·치료·자립을 연계한 통합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심층 심리치료 지원과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청소년 안전망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을 통해 학습·진로·급식 등 기초 지원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무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소년 보호 네트워크를 한층 공고히 했다”며 “상담·치료·자립 지원까지 촘촘히 연계되는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금산군 청소년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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