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영화 보고 내 생각 말해요”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05 11: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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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6학년 대상 ‘영화톡톡’ 운영
▲ 청소년문화의집영화프로그램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공감 능력 및 자기 표현력 향상을 위한 영화 기반 과정 ‘영화톡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화 감상을 통해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활동은 영화 '주토피아'와 '업'을 활용한 감상 활동과 영화 속 장면 및 인물의 감정을 함께 이야기 나누는 공감 활동으로 채워지고 있다.

청소년들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영화 속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또래와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문화·감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활동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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