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북구, 2026년 가정형(베란다) 태양광 보급 사업 실시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3 11:25:28
11월 30일까지 성북구청 누리집 통해 서울시 선정 참여기업 확인 후 신청
서울 성북구가 가정에서 쓸 전기를 직접 생산하는 가정형(베란다) 태양광 설비를 보급하여 각 가정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 탄소중립 실현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가정형(베란다) 태양광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의 베란다 난간이나 옥상 등 주택 공간 여건에 맞춰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생산된 친환경 전력을 가정에서 즉시 소비함으로써 전력 사용량과 전기요금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 500W급 설비 기준으로 월 7,400원에서 10,600원 상당의 전기료가 절감되어 연간 약 8만 원에서 12만 원에 달하는 절약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500W 기준 태양광 설비의 총설치비는 100만 원으로, 구에서 80만 원을 보조 지원하여 신청 가구는 20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성북구에 있는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총 100가구로 선착순 모집한다. 단, 과거 정부나 지자체의 미니태양광 지원사업을 통해 이미 보조금을 지원받은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공동주택은 설치 전 관리 주체의 동의가 필요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서울시가 선정한 태양광 참여기업 중 한 곳을 선택해 설치 가능 여부 등 사전 진단을 거쳐 계약을 진행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2026년 10월 6일자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가정형 태양광 보급 사업이 고물가 시대 구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가정에서 재생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소비하는 친환경 문화가 확산되어 성북구가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는 데 소중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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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가정형(베란다) 보급 사업 홍보 포스터 |
서울 성북구가 가정에서 쓸 전기를 직접 생산하는 가정형(베란다) 태양광 설비를 보급하여 각 가정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 탄소중립 실현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가정형(베란다) 태양광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의 베란다 난간이나 옥상 등 주택 공간 여건에 맞춰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생산된 친환경 전력을 가정에서 즉시 소비함으로써 전력 사용량과 전기요금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 500W급 설비 기준으로 월 7,400원에서 10,600원 상당의 전기료가 절감되어 연간 약 8만 원에서 12만 원에 달하는 절약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500W 기준 태양광 설비의 총설치비는 100만 원으로, 구에서 80만 원을 보조 지원하여 신청 가구는 20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성북구에 있는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총 100가구로 선착순 모집한다. 단, 과거 정부나 지자체의 미니태양광 지원사업을 통해 이미 보조금을 지원받은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공동주택은 설치 전 관리 주체의 동의가 필요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서울시가 선정한 태양광 참여기업 중 한 곳을 선택해 설치 가능 여부 등 사전 진단을 거쳐 계약을 진행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2026년 10월 6일자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가정형 태양광 보급 사업이 고물가 시대 구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가정에서 재생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소비하는 친환경 문화가 확산되어 성북구가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는 데 소중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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