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26년 마실락 청소년 예능경연대회 성료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5-07 11: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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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군, 2026년 마실락 청소년 예능경연대회 성료 |
부안의 대표축제인 ‘부안마실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2026년 마실락 청소년 예능경연대회가 전국의 청소년들과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이 평소 갈고 닦은 문화예술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대중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마실축제 메인무대에서 펼쳐진 본선 무대에는 치열한 예선전을 뚫고 올라온 청소년 11개 팀이 참가했다.
프로 못지않은 화려한 무대 매너와 수준 높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탄성과 박수갈채를 자아냈다.
열띤 경합 끝에 영예의 대상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 광주광역시 ‘T.PLE’팀이 차지했으며, 상금 150만원이 수여됐다.
금상은 네이티브(전주), 은상은 T.A.D CREW(보령), 동상은 밀리언(서울/경기/인천), 장려상은 천상(전주), 인기상은 프롬위디(용인/수원), 마실상은 보니타(익산), 이로아스(전주), 아리엘(여수/순천), BUD(부안), 뱅크주니어(광주)팀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과 김종문 부안예총회장 등이 시상자로 참석해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자신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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