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카자흐스탄 시장개척단 파견 준비…중소기업 수출 지원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3 11: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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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동구, 카자흐스탄 시장개척단 파견 준비…중소기업 수출 지원 |
인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청 개나리홀에서 관내 중소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남동구 카자흐스탄(알마티) 해외시장개척단’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11월 카자흐스탄 시장개척단 파견을 앞두고 참가기업에 현지 일정과 수출상담 절차, 유의사항 등을 안내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참가기업과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지 주요 일정과 바이어 1대1 수출상담회, 바이어 대상 제품 샘플 전시 계획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남동구는 11월 2~6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현지에서 수출상담회와 제품 샘플 전시, 현장 마케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에는 글로벌 바이어 매칭을 비롯해 항공료, 현지 통역, 전시 테이블 및 샘플 운송 등을 지원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시장 다변화와 새로운 수출 판로 확보가 중요해졌다”며 “시장개척단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중앙아시아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바이어를 발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동산단은 남동구 경제의 중심이자 인천을 대표하는 산업단지로, 입주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사업이 기업들에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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