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영유아 대상 복합예술프로그램 ‘놀이! 실크로드’ 성료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2 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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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DTC 섬유박물관 협력, 영유아 500여 명 참여
▲ 2026 동구청-DTC 섬유박물관 공동 기획 복합예술프로그램 운영 사진

대구 동구청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대구섬유박물관과 협력해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500명을 대상으로 복합예술프로그램 ‘놀이! 실크로드’를 운영했다.

지난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섬유를 주제로 한 박물관 콘텐츠를 전시, 체험, 공연으로 구성해 영유아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섬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패션관에서 시대별 복식의 변화와 실감형 콘텐츠를 관람한 뒤, 어린이체험실에서 인형 의상을 직접 디자인하며 창의력을 키웠다.

이어 서클영상관에서는 레이저 미디어쇼 ‘빛으로 짜는 섬유이야기’를 감상하며 빛과 영상으로 구성된 시각 퍼포먼스를 즐겼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새로운 소재와 표현 방식을 접하며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영유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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