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한마음순회봉사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2 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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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올해 30주년 맞아
▲ 대구 중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한마음순회봉사 운영(지난 11일 서문교회에서 열린 중구 한마음 순회봉사)

대구 중구는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중구 대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인 ‘중구 한마음순회봉사’를 6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운영한다.

‘중구 한마음순회봉사’는 교통 불편, 고령 등으로 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복지·건강·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복지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한방진료, 물리치료, 이·미용 서비스, 치매 예방 미술치료, 생활안전 교육, 건강검진, 복지상담 등 모두 24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행사는 6월 11일 서문교회에서 첫 회를 시작했으며, ▲삼덕교회(6월 25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9월 17일) ▲성지교회(10월 8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10월 22일) ▲동막교회(11월 5일) 등 6개소에서 열린다.

특히 9월 17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리는 3회차 행사에서는 30주년 기념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는 30년간 이어온 봉사와 나눔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그동안 함께해 온 봉사단체와 관계 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한마음순회봉사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주민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하는 중구의 대표 복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펼쳐, 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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