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생명존중위원회 설치 및 회의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01 11:25:19
  • 카카오톡 보내기
자살 예방 지역사회 협업 체계 강화
▲ 의왕시 생명존중위원회 설치 및 회의 개최

의왕시가 5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의왕시 생명존중위원회 회의’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자살 예방 협업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의왕시 생명존중위원회는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의왕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에 따라 올해 5월 설치됐으며, 의왕시 자살예방관인 안치권 부시장을 비롯한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시 자살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자살 예방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이날 위원들은 자살 시도자 인지·신고 경로와 기관 간 협업 체계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고, 긴급 대응 체계 및 지역사회 자살예방 계획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자살 발생 현황 공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협업 체계 구축 ▲지역사회 자살 예방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안치권 부시장은 “우리나라 자살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9.1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으며, 국제 비교를 위한 연령표준화 자살률도 26.2명으로 OECD 평균 10.8명보다 2.4배 높은 수준”이라며 “의왕시 생명존중위원회의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