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더 깊어지는 아동친화도시’ 실현 위한 직원 교육 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2 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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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친화도시 교육

부평구는 지난 19일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구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부평구 아동친화도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권리 관점에 기반한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 이행과제 담당자와 영유아·청소년 관련 업무 공무원, 산하기관 임직원 등 55명이 참석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교육은 정병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L&D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개념과 추진 방향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아동권리 이해 ▲아동 정책 제안의 의미와 정책 검토 관점 등을 설명했다.

또한 부평구의 추진 현황과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는 특정 부서만의 사업이 아니라 모든 부서가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 환경”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구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협업을 통해 아동이 행복한 부평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2년 차로, 4개년 추진계획에 따른 사업 추진과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찾아가는 맞춤형 아동권리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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