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추진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08 11:15:22
![]() |
| ▲ 철원군청 |
철원군은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대책기간은 10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5개월간 운영하며, 고병원성 AI 방역대책으로는 철새도래지 통제구간 축산차량 출입을 차단하고 농가 진입 집중 소독을 실시하며, 백신접종반 및 상하차반 인력·차량이 농장에 진입할 경우에는 7일전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KAHIS)에 사전등록한 뒤 진입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구제역 방역대책에서는 백신접종이 누락되거나 유예된 개체에 대해 추가 접종을 실시한다.
축종별 항체양성률이 취약한 구간, 특히 소 12개월 이하 개체에 대한 관리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소와 돼지 분뇨의 권역 외 이동을 제한하는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할 예정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대책으로는 민통선 인근 주요도로에 대한 소독과 농가의 자체방역을 추진하며, 상시예찰 강화를 위해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일제검사를 시행해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철원군 관계자는“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농장 방역에 철저를 기울이는 것”이라며,“이번 특별방역대책을 통해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구제역 차단에 민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