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 ‘2026 에코 줍깅데이’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2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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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청소년… 환경 보호로 하나 되다
▲ 2026 에코 줍깅데이

부산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는 19일 오전 10시, 북구보건소 하단 대천천 일대에서 자활사업 참여 주민 및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2026 에코줍깅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금명중학교 운영위원회, 지역 청소년과 주민을 비롯해 정기수 북구의회 의장, 부산YMCA 오문범 사무총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본 행사에서는 버려진 페트병 뚜껑을 모아 ‘Save the 대천천’ 문구를 완성하는 정크아트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대천천 보존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상징적으로 전달했다.

부대행사로는 동원종합사회복지관이 진행한 ‘양말목 활용 노리개 만들기’ 업사이클링 체험과 환경 퀴즈,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EM 흙공 만들기 및 투척’ 활동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수원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장은 “오늘 행사는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자활 참여 주민과 지역 청소년이 지역 생태계를 함께 가꾸며 사회적 주체로 연대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작은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정명희 북구청장은 “주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대천천의 생태를 살리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북구를 조성하기 위해 주민 중심의 자활·환경 연대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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