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0 11:05:38
  • 카카오톡 보내기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현황 점검 및 신규 사업 공유
▲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군위군은 지난 1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의료․요양․장애인복지․노인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2026년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된 ‘통합돌봄사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의 협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기구이며,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지역특화사업 및 하반기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한편, 군위군에서는 ‘군위형 통합돌봄사업-군위온돌’을 통해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으나 재가 생활을 희망하는 노인과 65세 미만 장애인(지체․뇌병변)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가사지원 ▴동행지원 ▴식사지원 ▴방문목욕 ▴방문이미용 ▴주거환경개선 등이 있으며 서비스 자부담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우리 군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군위형 지역 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