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추석 연휴기간 응급의료체계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2 11: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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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추석 연휴기간 응급의료체계 운영

울산 울주군이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지역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울주군은 응급의료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유사시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또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약국’ 정보를 실시간 안내한다.

추석 연휴기간 서울산보람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가 가능하며, 달빛어린이병원(햇살아동병원)은 추석 당일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추석 당일에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은 △아이좋은 소아청소년과의원 △온양센텀 소아청소년과의원 △울산광역시립노인병원 등이다.

응급진료 운영 현황은 119종합상황실과 129보건복지콜센터, 120해울이콜센터, 울주군보건소 또는 군청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기관명, 전화번호, 주소, 일자별·시간대별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단, 의료기관 방문 전에는 반드시 전화로 운영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방문해야 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보건소에서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울주군 내에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운영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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