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성서보건지소·파크골프협회, 어르신 일상 활력 위한 맞손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01 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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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 100세 건강학교’ 신체 활동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왼쪽) 성서보건지소장 윤경식, (오른쪽) 달서구파크골프협회 회장 구자덕

대구 달서구 성서보건지소가 달서구파크골프협회와 ‘달서 100세 건강학교’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신체 활동 활성화를 위해 8월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생활체육단체의 전문성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신체 활동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성서보건지소는 ‘달서 100세 건강학교’ 운영과 참여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며, 달서구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 교육 및 체험 활동, 안전한 운동 방법 지도 등에 협력한다.

특히 파크골프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야외 운동을 즐기고 또래와 소통할 수 있도록 유도해, 건강학교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신체 활동과 사회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한편, ‘달서 100세 건강학교’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동, 배움, 체험, 소통을 통해 노쇠를 예방하는 종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6일까지 운영되는 4기 과정(총 25차시)에서는 치매·암 예방, 디지털 교육 등 전문 강좌와 함께 파크골프·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신체 활동을 진행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건강한 100세 시대에는 꾸준히 몸을 움직이고 소통하며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달서 100세 건강학교가 어르신들의 노쇠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기반이 되도록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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