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여수세계섬박람회 100배 즐기는 법!… 알뜰 여행객을 위한 꿀팁 등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9-01 11:10:07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한 '여행형 박람회'의 탄생… 오감으로 체험
오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남해안의 보석 여수에서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최된다.
지난 2012년 해양의 가치를 세계에 알린 여수세계박람회에 이어, 이번에는 365개 여수의 섬과 전 세계의 섬 문화를 아우르는 국제행사가 펼쳐진다.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한 '여행형 박람회'의 탄생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총사업비 703억 원이 투입되는 정부 승인 국제행사다. 기존 박람회가 실내 전시장 위주의 일회성 관람에 머물렀다면, 이번 박람회는 실제 섬을 찾아 걷고 머무르는 ‘체험·여행형 박람회’라는 점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다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는 섬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첨단 전시 콘텐츠로 채워진다.
랜드마크인 ‘주제섬’은 가로·세로 40m, 높이 20m의 초대형 3D 미디어파사드 건축물이다. 내부에 들어서면 대형 나무 조형물과 몰입형 영상이 어우러져 바닷속을 지나 섬의 탄생부터 미래로 빠져드는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미래섬’에서는 도심항공교통(UAM) 실물 기체와 수소선박 등 미래 섬 교통 혁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보물섬'은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공간으로, 미션 수행, 트릭아트, 증강현실(AR) 탐험이 결합돼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바다를 배경으로 한 3,000석 규모의 야외 공연장에서 16개국 해외 세계섬문화공연이 끊임없이 열리며, '식당·마켓섬'에서는 국내외 섬 특산물과 고유 레시피로 만든 풍성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개도 & 금오도 부행사장 코스... 섬의 삶과 힐링 체험
주행사장을 둘러본 후에는 배를 타고 진짜 섬으로 건너가 섬 고유의 독특한 문화와 청정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해야 한다.
개도(체험 & 힐링)에서는 섬어촌문화센터와 낭만섬 영화관, 마녀목 공원을 둘러보고, 청석포의 절경을 배경으로 해양레저, 캠핑, 그래피티,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금오도(생태 & 트레킹)에서는 깎아지른 바다 절벽을 따라 걷는 명품 ‘비렁길’ 트레킹을 즐긴 뒤, 지역 특산물인 방풍을 활용한 족욕과 다과 체험으로 완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금오도, 거문도 등 8개 섬에서는 지역의 제철 식재료와 해산물을 활용해 정성껏 차려내는 ‘섬 힐링밥상’과 숙박을 하나로 묶은 체류형 프로그램인 ‘섬1박3식’이 운영된다. ‘섬1박3식’은 지정 숙박업소에서 하룻밤 머물며 지역의 제철 식재료로 마련한 아침·점심·저녁 식사를 함께 제공받는 프로그램이다.
알뜰하고 똑똑하게! 관람객 맞춤형 혜택 & 관광 코스
여수시는 관람객들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파격적인 교통·숙박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타 지역 관람객이 섬에 머무를 경우 여행 경비의 절반(최대 10만 원)을 여수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또한, 여객선과 도선 운임 50% 할인 및 국동항·엑스포항-주행사장 간 '반값 요트투어(5천 원~1만 원 상품권 환급)'와 섬과 섬을 잇는 ‘섬 요트투어’(최대 5만 원 상품권 환급)도 운영한다.
특히, 돌산 방향 시내버스 17개 노선과 주요 거점(여수엑스포역, 시외버스터미널, 공항 등)과 주행사장을 연결하는 15개 노선 셔틀버스(최대 100대)를 무료 운행한다. 또한, 엄선된 숙박업소 155개소를 지정했으며, 인근 공영주차장 주차요금도 50% 할인된다.
추천 1일 & 2박 3일 알짜배기 일정
당일 코스: (오전)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관람 ➔ (오후) 무술목 해안 감상 및 여수해상케이블카 탑승 ➔ (저녁) 원도심 낭만포차 및 여수밤바다 산책.
2박 3일 풀코스: 1일차(주행사장 완벽 탐방, (오후)백야항으로 개도 입도, 해양레저 프로그램 체험 및 섬섬캠핑장 숙박) ➔ 2일차(금오도 비렁길 탐방 및 ‘섬 힐링밥상’ 및 ‘섬 1박3식’) ➔ 3일차(여천항 출도, 향일암, 오동도 관광 후 귀가)
한편, 서영학 여수시장은 “섬과 바다가 선물하는 잊지 못할 감동의 무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올가을 최고의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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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박람회 주행사장 ‘주제섬’ |
오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남해안의 보석 여수에서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최된다.
지난 2012년 해양의 가치를 세계에 알린 여수세계박람회에 이어, 이번에는 365개 여수의 섬과 전 세계의 섬 문화를 아우르는 국제행사가 펼쳐진다.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한 '여행형 박람회'의 탄생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총사업비 703억 원이 투입되는 정부 승인 국제행사다. 기존 박람회가 실내 전시장 위주의 일회성 관람에 머물렀다면, 이번 박람회는 실제 섬을 찾아 걷고 머무르는 ‘체험·여행형 박람회’라는 점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다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는 섬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첨단 전시 콘텐츠로 채워진다.
랜드마크인 ‘주제섬’은 가로·세로 40m, 높이 20m의 초대형 3D 미디어파사드 건축물이다. 내부에 들어서면 대형 나무 조형물과 몰입형 영상이 어우러져 바닷속을 지나 섬의 탄생부터 미래로 빠져드는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미래섬’에서는 도심항공교통(UAM) 실물 기체와 수소선박 등 미래 섬 교통 혁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보물섬'은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공간으로, 미션 수행, 트릭아트, 증강현실(AR) 탐험이 결합돼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바다를 배경으로 한 3,000석 규모의 야외 공연장에서 16개국 해외 세계섬문화공연이 끊임없이 열리며, '식당·마켓섬'에서는 국내외 섬 특산물과 고유 레시피로 만든 풍성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개도 & 금오도 부행사장 코스... 섬의 삶과 힐링 체험
주행사장을 둘러본 후에는 배를 타고 진짜 섬으로 건너가 섬 고유의 독특한 문화와 청정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해야 한다.
개도(체험 & 힐링)에서는 섬어촌문화센터와 낭만섬 영화관, 마녀목 공원을 둘러보고, 청석포의 절경을 배경으로 해양레저, 캠핑, 그래피티,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금오도(생태 & 트레킹)에서는 깎아지른 바다 절벽을 따라 걷는 명품 ‘비렁길’ 트레킹을 즐긴 뒤, 지역 특산물인 방풍을 활용한 족욕과 다과 체험으로 완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금오도, 거문도 등 8개 섬에서는 지역의 제철 식재료와 해산물을 활용해 정성껏 차려내는 ‘섬 힐링밥상’과 숙박을 하나로 묶은 체류형 프로그램인 ‘섬1박3식’이 운영된다. ‘섬1박3식’은 지정 숙박업소에서 하룻밤 머물며 지역의 제철 식재료로 마련한 아침·점심·저녁 식사를 함께 제공받는 프로그램이다.
알뜰하고 똑똑하게! 관람객 맞춤형 혜택 & 관광 코스
여수시는 관람객들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파격적인 교통·숙박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타 지역 관람객이 섬에 머무를 경우 여행 경비의 절반(최대 10만 원)을 여수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또한, 여객선과 도선 운임 50% 할인 및 국동항·엑스포항-주행사장 간 '반값 요트투어(5천 원~1만 원 상품권 환급)'와 섬과 섬을 잇는 ‘섬 요트투어’(최대 5만 원 상품권 환급)도 운영한다.
특히, 돌산 방향 시내버스 17개 노선과 주요 거점(여수엑스포역, 시외버스터미널, 공항 등)과 주행사장을 연결하는 15개 노선 셔틀버스(최대 100대)를 무료 운행한다. 또한, 엄선된 숙박업소 155개소를 지정했으며, 인근 공영주차장 주차요금도 50% 할인된다.
추천 1일 & 2박 3일 알짜배기 일정
당일 코스: (오전)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관람 ➔ (오후) 무술목 해안 감상 및 여수해상케이블카 탑승 ➔ (저녁) 원도심 낭만포차 및 여수밤바다 산책.
2박 3일 풀코스: 1일차(주행사장 완벽 탐방, (오후)백야항으로 개도 입도, 해양레저 프로그램 체험 및 섬섬캠핑장 숙박) ➔ 2일차(금오도 비렁길 탐방 및 ‘섬 힐링밥상’ 및 ‘섬 1박3식’) ➔ 3일차(여천항 출도, 향일암, 오동도 관광 후 귀가)
한편, 서영학 여수시장은 “섬과 바다가 선물하는 잊지 못할 감동의 무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올가을 최고의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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