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2일 ΄27학년도 대입수능 9월 모의평가 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01 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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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개 고등학교·36개 지정 학원서…2만 6,152명 응시
▲ 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일 부산지역 125개 고등학교와 36개 지정 학원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9월 모의평가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치러진다. 부산에서는 재학생 2만 584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출신자 5,568명 등 모두 2만 6,152명이 응시한다.

이번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유형에 대한 학생들의 적응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시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하다.

또 전년도 수능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여 실시한다. 1교시 국어영역과 2교시 수학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실시하며, 공통과목 점수를 활용한 선택과목 점수 조정 절차를 거친 후 표준점수와 등급을 산출한다.

4교시 탐구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시험 당일 현장 응시가 어려운 수험생은 평가원 온라인 응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응시할 수 있다. 온라인 응시 사이트의 답안 제출 마감은 9월 3일 오후 9시까지이며, 답안을 입력한 후 제출을 완료하면 성적표를 제공한다.

이번 모의평가 성적은 오는 9월 29일 수험생에게 통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모의평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 전 실제 수능처럼 치르는 마지막 시험”이라며, “수험생들은 실전과 같이 시간을 안배하여 시험을 치르고,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대입 학습 전략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도 치러진다. 부산지역 고등학교 2학년 109교 1만 9,086명과 1학년 109교 2만 858명이 응시한다. 1, 2학년의 경우, 지난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마찬가지로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 및 점수 체제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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