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돌봄 필요한 시민 먼저 찾는다, 통합돌봄 전수조사 첫 시행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4 11:15:16
  • 카카오톡 보내기
민·관 협력으로 우선관리대상 500여 명 생활실태 전수조사
▲ 동해시청

동해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군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고령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우선관리대상 5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장기요양기관 등 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0가구 이상을 발굴해 개인별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전수조사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신청 중심 복지에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선제적 돌봄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성래 복지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보다 촘촘하게 찾아내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결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