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이종만 지도사, 농업 분야 최고 자격 ‘시설원예기술사’ 취득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01 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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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및 시설원예 전문가 입지 다져
▲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이종만 지도사, 농업 분야 최고 자격 ‘시설원예기술사’ 취득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하는 이종만 농촌지도사(47세)가 제136회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험에서 시설원예 분야 최고 권위인 ‘시설원예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

시설원예기술사는 시설원예 구조설계, 온실 내 첨단 환경조절, 작물 재배 전문기술 등에 대해 고도의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1차 필기와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하는 농업 분야 최고 자격증이다.

이종만 지도사는 그간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온실 내 첨단 시설 신기술 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또한 스마트팜 관련 업무를 전담하며 다양한 기관에서 시설원예 강의와 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시설원예 신기술 보급에 앞장서 왔다.

이 지도사는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노력이 합격으로 이어져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은 가족과 동료, 현장에서 배움을 준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자격 취득을 계기로 남원시 시설원예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촌지도사 본연의 역할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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