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청 역도팀,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서 금빛 성과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3 11:15:04
  • 카카오톡 보내기
금메달 5개·은메달 4개 획득…여자부 최우수선수상 및 최우수지도자상 휩쓸어
▲ 왼쪽부터 황보영진 선수 임가원 선수 김혜민 선수 최재규 감독 김하언 선수

공주시청 여자 역도팀이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5개와 은메달 4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69kg급에 출전한 김혜민 선수는 인상에서 91kg을 들어 올려 2위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용상 119kg과 합계 210kg으로 각각 1위에 올라 금메달 2개를 추가했다. 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인정받아 여자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61kg급에 출전한 임가원 선수는 인상 80kg, 용상 95kg, 합계 175kg을 기록하며 전 종목 2위에 올라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77kg급에 출전한 황보영진 선수는 인상 95kg, 용상 115kg, 합계 210kg으로 전 종목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특히 지난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전 종목 정상에 오르며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선수단을 이끈 최재규 감독은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아 여자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며 공주시청 역도팀의 막강한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

최원철 시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며 체육 도시 공주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