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폭염·가뭄에 긴급 현장 점검..“피해 최소화 총력”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4 11: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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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덕섭 고창군수, 가품피해 현장점검

심덕섭 고창군수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및 생활용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뭄 현장 점검에 나섰다.

4일 아침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수면 조산저수지와 아산면 일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심 군수는 하천 굴착 현장과 농경지 상황을 둘러보고 현장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가뭄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올 1월부터 7월까지 고창지역 누적 강수량은 580㎜로 평년(695.7㎜)의 83% 수준에 그치고 있다.

지역 내 35개 저수지의 저수율 역시 49.4%로 평년 70% 수준에는 턱없이 못미치는 수준이다.

이에 고창군은 농작물 생육 지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도 가동 중이다.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와 함께 저수율이 급감한 저수지 준설을 완료하고, 읍면에서는 관리중인 관정, 양수펌프 등을 점검하여 심해지는 가뭄에 준비하고 있다.

고창군은 저수 현황을 점검하고, 저수율 단계별 대응 방안에 맞춰 보조 취수를 확대하고, 다각적인 용수 공급 대책을 가동한다.

아울러 2026년도부터 폭염 예방을 위한 시설하우스 내부 순환팬, 외부 미스트, 차광도포제를 지원하는 기후변화 대응 농업재해 예방 시설 지원사업까지 추가되어 여름철 대응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생활용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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