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새싹지킴이병원’ 수요 조사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4 11: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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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까지 관내 의료기관 대상‥ ‘아동보호 의료 안전망’ 선제적 구축
▲ 영종구,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새싹지킴이병원’ 수요 조사

인천시 영종구는 관내 병·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역형 새싹지킴이병원(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지정을 위한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요 조사는 학대 피해(의심) 아동의 신속한 치료와 아동 학대 예방 등 지역 내 아동보호 의료 안전망 확립을 위해 추진된다.

‘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학대 피해(의심) 아동에 대한 신속한 의료지원과 전문적인 의학적 자문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지정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영종구 공식 지정 ‘새싹지킴이병원’ 현판이 수여되며, 향후 업무협약 체결도 이뤄진다.

아울러 구 소식지나 관내 공공기관 홍보 매체 등을 활용해 유기적인 홍보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오는 8월 7일(금)까지 신청서 등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또는 방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이번 수요 조사는 아동들이 안전하게 치료받고 보호받을 수 있는 공공 의료 기반을 다지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지역 아동 권익 보호와 촘촘한 안전망 확충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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