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안심 도시 영종구, 여성 1인 가구·점포에 ‘범죄 예방 장비’ 지원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0 11:05:21
‘2026년 여성안심드림 사업’ 추진… 총 30곳 대상 홈캠·캡스홈·비상벨 등 설치 지원
인천시 영종구는 ‘여성이 안전한 여성 안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여성안심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죄와 보안 등에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와 여성 1인 점포를 대상으로 맞춤형 범죄 예방 안심 장비를 제공함으로써,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영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 지원 대상은 영종구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 10곳과 여성 대표가 운영하는 1인 점포 20곳 등 총 30곳이다.
먼저 여성 1인 가구는 주택 환경에 맞춰 ‘안심홈세트’와 ‘캡스홈(도어가드)’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안심홈세트’는 집 내외부 보안 상태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가정용 CCTV와 스마트 초인종, 문 열림 센서, 이중 잠금 안전고리, 윈도우 락 등을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캡스홈(도어가드)’은 실시간 현관 앞 영상 확인과 양방향 통화, 인공지능(AI) 얼굴인식, 영상 저장(30일) 기능과 더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24시간 출동 서비스를 지원한다.
여성 1인 점포에 대해서는 긴급 상황 시 버튼을 누르면 112 상황실로 연결돼 경찰이 긴급 출동하고 양방향 통화가 가능한 ‘안심 비상벨’ 설치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여성 1인 가구의 경우 단독 세대 중 전세환산가액 3억 원 이하인 전·월세 거주자이며, 여성 1인 점포는 전세환산가액 3억 5천만 원 이하인 여성 대표 사업장이다.
구는 범죄·폭력 피해 가구를 1순위로 두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안전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특히 이들에 대해서는 재산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최우선 지원해 안전망을 강화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임대차계약서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여성 1인 가구·점포 대상 범죄 위험을 사전 차단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종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영종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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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여성안심드림 사업 포스터 |
인천시 영종구는 ‘여성이 안전한 여성 안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여성안심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죄와 보안 등에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와 여성 1인 점포를 대상으로 맞춤형 범죄 예방 안심 장비를 제공함으로써,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영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 지원 대상은 영종구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 10곳과 여성 대표가 운영하는 1인 점포 20곳 등 총 30곳이다.
먼저 여성 1인 가구는 주택 환경에 맞춰 ‘안심홈세트’와 ‘캡스홈(도어가드)’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안심홈세트’는 집 내외부 보안 상태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가정용 CCTV와 스마트 초인종, 문 열림 센서, 이중 잠금 안전고리, 윈도우 락 등을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캡스홈(도어가드)’은 실시간 현관 앞 영상 확인과 양방향 통화, 인공지능(AI) 얼굴인식, 영상 저장(30일) 기능과 더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24시간 출동 서비스를 지원한다.
여성 1인 점포에 대해서는 긴급 상황 시 버튼을 누르면 112 상황실로 연결돼 경찰이 긴급 출동하고 양방향 통화가 가능한 ‘안심 비상벨’ 설치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여성 1인 가구의 경우 단독 세대 중 전세환산가액 3억 원 이하인 전·월세 거주자이며, 여성 1인 점포는 전세환산가액 3억 5천만 원 이하인 여성 대표 사업장이다.
구는 범죄·폭력 피해 가구를 1순위로 두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안전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특히 이들에 대해서는 재산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최우선 지원해 안전망을 강화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임대차계약서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여성 1인 가구·점포 대상 범죄 위험을 사전 차단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종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영종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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