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폭염 · 가뭄 대비 총력 대응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3 11: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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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 폭염 · 가뭄 대응 상황 점검회의

서귀포시는 지속되는 연이은 폭염과 가뭄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7월 30일 서귀포시청 제1청사 별관 별넷마당에서 ‘폭염·가뭄 대응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서귀포시장 직무대리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 주재로 전 읍·면·동장을 비롯해 전 실·국·소·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현재 관내 폭염 및 가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대책과 향후 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시민의 건강은 물론, 1차 산업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소관시설·사업장 야외근로자와 공공근로 참여자에 대해 충분한 휴식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농경지와 축사, 양식장에 대한 점검·예찰 강화 ▲필요 시 신속한 급수 지원을 위한 급수탑 등 관련 시설·장비 작동 상태 등 철저한 사전점검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확인 강화 ▲마을방송 등 활용한 행동요령 적극 홍보 등 분야별 주요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서귀포시는 현재 ▲폭염저감시설(그늘막 등) 설치 및 유지·관리 ▲취약계층 유선·방문 건강관리 ▲살수차를 활용한 농가 급수 지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관협력 예찰 활동 강화 등 분야별 폭염·가뭄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공직자의 작은 관심과 발빠른 대응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며, “모든 부서와 읍면동에서는 긴밀한 협업체계를 유지하여 폭염·가뭄으로부터 시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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