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취약계층 안부 확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전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01 1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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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 전달하며 대상자 안부와 생활 상태 확인
▲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에 나서는 금산우체국 집배원

금산군은 오는 12월 9일까지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전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군이 금산우체국과 지난해 업무협약 맺고 추진하고 있다.

추진 방식은 관내 취약계층 10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집배원이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문 과정에서 위기 상황이나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생필품 전달과 안부확인을 통해 이웃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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