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전통시장서 추석 맞이 식중독 예방 릴레이 캠페인 추진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2 11: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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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전통시장에서 지난 15일부터 4일간 ‘추석맞이 식중독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구 동구청은 추석을 맞아 성수식품 구매가 집중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식중독 예방 릴레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5일 불로전통시장 일대를 시작으로, 동서시장, 송라시장, 방촌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동구청 직원과 유관단체 회원 등이 참여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가을철 추석 명절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명절 음식을 대량으로 조리해 장시간 보관하는 경우가 많아 식중독균 증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이다. 특히 명절 성수식품의 취급 및 보관 과정에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집단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동구는 전통시장 중심의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안내하고, 상인들에게는 위생적인 식품 취급과 부정·불량 식품 근절을 집중 홍보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뜻깊은 명절인 만큼 식품안전과 식중독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인과 주민 모두가 식품위생에 관심을 기울여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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