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형 계절근로자 숙소 방문한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 의견 청취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0 1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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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형 계절근로자 숙소 방문한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 의견 청취

연천군은 지난 18일 신서면 고대산 산촌문화체험관에 마련된 연천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자 숙소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연천군 관계자와 연천농협 임철진 조합장, 김영진 본부장, 이석규 상임이사가 함께 자리했다.

김덕현 군수는 숙소 내 주요 시설과 운영 상태를 살펴보며 계절근로자들의 생활 여건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근로자들의 의견을 나눴다. 특히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숙소 내 냉방 상태, 위생 관리, 휴식 공간, 안전관리 등 근로자들의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덕현 군수는 근로자들에게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맡은 자리에서 성실히 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연천군 농업 현장에 큰 힘이 되고 있고, 지역 농가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타국에서 생활하며 일하는 과정에서 여러 불편함이 있을 수 있는 만큼, 근무뿐 아니라 생활에서도 불편한 점이 없도록 군과 농협이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연천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숙소와 근로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도 향후 운영 개선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생활환경과 현장 여건을 세심히 살펴 농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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