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장난감수리센터, 광주 북구 여성인력개발센터서 벤치마킹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2 11: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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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구 장난감수리센터, 광주 북구 여성인력개발센터서 벤치마킹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장난감수리센터’에 최근 광주 북구 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들이 방문해 사업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 노인일자리 사업인 장난감수리센터 운영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자들은 장난감수리센터의 사업 운영 방식과 참여자 활동, 장난감 접수·수리 과정, 수리 완료 장난감의 관리와 기증 등 사업 전반을 살펴봤다.

남동구 장난감수리센터는 어르신들의 숙련된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지역 주민에게 무료 장난감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리가 완료된 기부 장난감을 지역 내 어린이집 등 필요한 기관에 기증하며 자원 재활용과 지역사회 나눔에도 기여하고 있다.

유석금 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장난감수리센터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벤치마킹을 계기로 광주에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장난감수리센터 사업이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 기관은 장난감수리센터 운영 사례와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발굴·발전시키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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