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심곡본동·원미동 미니뉴타운 주민 설문조사 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5 11: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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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상가 실태 및 수요조사…재정비촉진계획 수립에 주민 의견 반영
▲ 심곡본동 주민설문조사 큐알 코드 안내 포스터

부천시는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심곡본동·원미동 미니뉴타운 사업 대상지인 재정비촉진지구 내 토지등소유자와 세입자 등을 대상으로 주거·상가 실태 및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들의 주거·상가 실태와 수요, 재정비촉진계획에 대한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결과는 심곡본동·원미동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해당 지역의 토지등소유자와 세입자 등 총 6,591명으로, 주요 조사 내용은 가구별 소득수준과 주택규모, 거주 형태, 주거 희망지역, 주택·상가 수요,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에 대한 의견 등이다.

설문지는 조사 대상자에게 개별 발송한다. 작성한 설문지는 다음 달 7일까지 부천시청 주거정비과 또는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팩스·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큐알(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와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면서 심곡본동·원미동 미니뉴타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주택·상가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재정비촉진계획에 담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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