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온실가스 진단․상담 무료로 받아보세요”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4 1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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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가정‧상가‧학교 등 비산업분야 대상 총 1,100개소 추진
▲ 울산광역시청

울산시는 비산업분야인 가정, 상가, 학교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진단하고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온실가스 진단·상담(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진단·상담(컨설팅)’은 2016년부터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가정, 상가,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1,166개소가 ‘온실가스 진단·상담(컨설팅)’에 참여했다.

올해도 각 구․군별 220개소씩 총 1,100개소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할 수 있는 온실가스 진단·상담(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온실가스 진단·상담(컨설팅)은 전문교육을 받은 온실가스 상담사(컨설턴트)들이 참여대상 시설을 방문해 온실가스 배출원인 전기, 수도, 도시가스에 대해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방안 등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진행한다.

‘온실가스 진단·상담(컨설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구군 환경부서 및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연락하면 무료로 상담(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증가는 기후위기의 핵심 원인”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은 국가적 과제이자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가정, 상가 등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이번 온실가스 진단·상담(컨설팅)에 울산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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