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엔 홍천으로"…제10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8월 5~9일 개최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8-04 10:20:21
5일부터 9일까지 꽃뫼공원·토리숲 일원에서 5일간 개최
한여름의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줄 여름 대표축제 ‘제10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가 오는 8월 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일까지 5일간 펼쳐진다.
올해 10회를 맞은 축제는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10주년을 기념해 무대와 공간 구성을 새롭게 하고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홍천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문을 여는 8월 5일 전야제는 꽃뫼공원 일원에서 ‘홍천군민의 밤’으로 꾸며진다.
성인 인증 후 매년 새로운 디자인으로 제작되는 LED 별빛컵을 구매하면 생맥주와 수제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안주는 꽃뫼공원 인근 중앙시장과 지역 상가에서 구매하도록 연계해 축제의 소비 효과가 지역 상권에 직접 이어지도록 했다. 축제의 즐거움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한다는 취지다.
올해 전야제는 안전한 행사 운영과 충분한 시음 공간 확보를 위해 기존 퍼레이드 대신 무대공연 중심으로 재편했다. 총 12개 팀이 참가해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홍천군 10개 읍·면 대표가 참여하는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도 열린다. 지역별 응원과 유쾌한 경쟁을 통해 주민 화합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전야제 무대는 지난해 운영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33떡볶이 사거리 인근에 설치한다. 관람 공간을 지난해보다 확대하고, 중앙시장 옥상에도 대형 스크린을 통한 공연 중계와 별도의 시음 공간을 마련해 보다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8월 6일부터는 토리숲에서 본행사가 이어진다. 올해 본행사의 핵심은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서 갓 뽑아낸 테라 생맥주’다.
메인존에서는 차량형 맥주 판매부스인 ‘무빙 펍(Moving Pub)’에서 살얼음처럼 차가운 거품이 특징인 ‘테라 슬러시 생(生)’을 일반 생맥주와 같은 가격인 4,000원에 판매한다. 무알코올 맥주 ‘테라 제로’를 비롯해 신제품 ‘테라 스파클링’, ‘테라 라이트’, ‘켈리’ 등 다양한 제품도 캔맥주로 만나볼 수 있다.
홍천에서 생산되는 수제맥주도 한자리에 모인다. 브라이트바흐, 에이앤씨 브루잉, 보리울맥주가 참여해 저마다의 개성을 담은 수제맥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행사 기간에는 날짜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첫날인 6일에는 드론라이트쇼가 홍천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7일에는 ‘전국 별빛가요제 결선’, 8일에는 ‘World Wet Dance Contest’, 마지막 날인 9일에는 ‘태군노래자랑’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축제 공간 역시 한층 매력적으로 운용된다. 본 무대는 관객과의 거리를 대폭 좁혀 한층 생생한 공연 현장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대표 인기 공간인 ‘워터존’(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여유롭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별빛존’이 더해져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축제장 건너편에 위치한 홍천강변 둔치주차장을 운영하고, 주차장과 토리숲 행사장을 오가는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오후 10시 20분에는 홍천에서 출발해 춘천시외버스터미널과 남춘천역에 정차하는 춘천행 막차도 마련해 귀가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비롯해 홍천군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하는 상생 페이백, 지역상생 파트너업체 할인 등 방문객과 지역 상권을 잇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홍천군자원봉사센터가 전야제 현장에서 얼음물 2,000개를 무료로 나눠주며 폭염 대응과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홍천지구와 함께 축제 기간 청소년 보호 및 환경정화 활동도 펼친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재)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은 “10주년을 맞아 전야제부터 본행사까지 공간과 콘텐츠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담았다”며 “시원한 맥주와 음악,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한 홍천에서 특별한 여름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
| ▲ 포스터 |
한여름의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줄 여름 대표축제 ‘제10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가 오는 8월 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일까지 5일간 펼쳐진다.
올해 10회를 맞은 축제는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10주년을 기념해 무대와 공간 구성을 새롭게 하고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홍천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문을 여는 8월 5일 전야제는 꽃뫼공원 일원에서 ‘홍천군민의 밤’으로 꾸며진다.
성인 인증 후 매년 새로운 디자인으로 제작되는 LED 별빛컵을 구매하면 생맥주와 수제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안주는 꽃뫼공원 인근 중앙시장과 지역 상가에서 구매하도록 연계해 축제의 소비 효과가 지역 상권에 직접 이어지도록 했다. 축제의 즐거움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한다는 취지다.
올해 전야제는 안전한 행사 운영과 충분한 시음 공간 확보를 위해 기존 퍼레이드 대신 무대공연 중심으로 재편했다. 총 12개 팀이 참가해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홍천군 10개 읍·면 대표가 참여하는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도 열린다. 지역별 응원과 유쾌한 경쟁을 통해 주민 화합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전야제 무대는 지난해 운영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33떡볶이 사거리 인근에 설치한다. 관람 공간을 지난해보다 확대하고, 중앙시장 옥상에도 대형 스크린을 통한 공연 중계와 별도의 시음 공간을 마련해 보다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8월 6일부터는 토리숲에서 본행사가 이어진다. 올해 본행사의 핵심은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서 갓 뽑아낸 테라 생맥주’다.
메인존에서는 차량형 맥주 판매부스인 ‘무빙 펍(Moving Pub)’에서 살얼음처럼 차가운 거품이 특징인 ‘테라 슬러시 생(生)’을 일반 생맥주와 같은 가격인 4,000원에 판매한다. 무알코올 맥주 ‘테라 제로’를 비롯해 신제품 ‘테라 스파클링’, ‘테라 라이트’, ‘켈리’ 등 다양한 제품도 캔맥주로 만나볼 수 있다.
홍천에서 생산되는 수제맥주도 한자리에 모인다. 브라이트바흐, 에이앤씨 브루잉, 보리울맥주가 참여해 저마다의 개성을 담은 수제맥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행사 기간에는 날짜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첫날인 6일에는 드론라이트쇼가 홍천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7일에는 ‘전국 별빛가요제 결선’, 8일에는 ‘World Wet Dance Contest’, 마지막 날인 9일에는 ‘태군노래자랑’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축제 공간 역시 한층 매력적으로 운용된다. 본 무대는 관객과의 거리를 대폭 좁혀 한층 생생한 공연 현장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대표 인기 공간인 ‘워터존’(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여유롭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별빛존’이 더해져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축제장 건너편에 위치한 홍천강변 둔치주차장을 운영하고, 주차장과 토리숲 행사장을 오가는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오후 10시 20분에는 홍천에서 출발해 춘천시외버스터미널과 남춘천역에 정차하는 춘천행 막차도 마련해 귀가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비롯해 홍천군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하는 상생 페이백, 지역상생 파트너업체 할인 등 방문객과 지역 상권을 잇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홍천군자원봉사센터가 전야제 현장에서 얼음물 2,000개를 무료로 나눠주며 폭염 대응과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홍천지구와 함께 축제 기간 청소년 보호 및 환경정화 활동도 펼친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재)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은 “10주년을 맞아 전야제부터 본행사까지 공간과 콘텐츠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담았다”며 “시원한 맥주와 음악,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한 홍천에서 특별한 여름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