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내년까지 금산금빛시장 지역 축제 연계 문화거점시장으로 육성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8-04 10:20:26
특화상품 개발 및 체험형 프로그램 개최 추진
금산군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금산읍 금산금빛시장(금산천길 98 일원)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문화거점형 관광시장으로 만들기 위한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시장 고유의 강점을 연계해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살거리를 확충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총사업비는 7억6000만 원이며 올해 1년 차 사업에는 3억8000만 원(국비 1억9000만 원, 지방비 1억9000만 원)을 투입한다.
군은 금산의 로컬 특산품을 활용한 식음료와 특화상품의 개발·샘플을 제작할 계획이다.
시장 내 협동조합과 연계해 사업 종료 후에도 자체적으로 생산과 판매가 가능한 기반을 만들고 금산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할 방침이다.
관광객 유입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첫 행사로 지난 주말 시장과 인근 골목·유휴 공간을 공포 테마로 재구성하는 ‘금빛산장’을 진행했다.
야간 경관 조명이 어우러지는 귀신사냥, 고스트헌터 챌린지, 공포상자, 타로카드, 공포 포토존, 심야오락실 등 체험과 공연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가운데 약 3000명의 주민이 가족과 연인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
이어, 금산인삼축제 등 주변 축제와 연계한 ‘금빛 야영(별별 야시장)’을 통해 야간 먹거리와 볼거리를 확충하고 온라인 홍보와 연계한 ‘보물찾기’를 운영해 사업 종료 뒤에도 상인회가 자체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정착시킨다는 복안이다.
또한, 금산군청년네트워크와 함께하는 ‘빛과 별’에서는 별 관측과 시 낭송 등 도시에서 접하기 어려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 사업을 통해 금산금빛시장이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거점이자 지역상권의 성장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계획한 특화상품 제작 및 야시장, 체류거점, 청년 참여형 콘텐츠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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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주말 금산금빛시장에서 열린 금빛산장 프로그램 모습 |
금산군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금산읍 금산금빛시장(금산천길 98 일원)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문화거점형 관광시장으로 만들기 위한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시장 고유의 강점을 연계해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살거리를 확충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총사업비는 7억6000만 원이며 올해 1년 차 사업에는 3억8000만 원(국비 1억9000만 원, 지방비 1억9000만 원)을 투입한다.
군은 금산의 로컬 특산품을 활용한 식음료와 특화상품의 개발·샘플을 제작할 계획이다.
시장 내 협동조합과 연계해 사업 종료 후에도 자체적으로 생산과 판매가 가능한 기반을 만들고 금산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할 방침이다.
관광객 유입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첫 행사로 지난 주말 시장과 인근 골목·유휴 공간을 공포 테마로 재구성하는 ‘금빛산장’을 진행했다.
야간 경관 조명이 어우러지는 귀신사냥, 고스트헌터 챌린지, 공포상자, 타로카드, 공포 포토존, 심야오락실 등 체험과 공연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가운데 약 3000명의 주민이 가족과 연인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
이어, 금산인삼축제 등 주변 축제와 연계한 ‘금빛 야영(별별 야시장)’을 통해 야간 먹거리와 볼거리를 확충하고 온라인 홍보와 연계한 ‘보물찾기’를 운영해 사업 종료 뒤에도 상인회가 자체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정착시킨다는 복안이다.
또한, 금산군청년네트워크와 함께하는 ‘빛과 별’에서는 별 관측과 시 낭송 등 도시에서 접하기 어려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 사업을 통해 금산금빛시장이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거점이자 지역상권의 성장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계획한 특화상품 제작 및 야시장, 체류거점, 청년 참여형 콘텐츠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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