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위기이웃 찾는 ‘동네 복지망’ 강화...명예사회복지공무원 교육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5 10: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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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서구청, 『2026 하반기 서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아카데미』

대구 서구는 서구명예사회복지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서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서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 내 복지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보수·명예직의 인적 안전망으로, 서구에는 현재 1,528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위기 이웃 발굴 역량과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사례로 배우는 위기 이웃 발굴을 위한 상담법 ▲위기 이웃 발견 시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감을 위한 체험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지역의 복지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이 위기이웃 발굴 역량을 높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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