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여성농업인 농작업질환 예방을 위한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버스’ 운영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5 10: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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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청 |
남원시는 오는 11월 9일 이동검진버스를 운영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복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약중독과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폐 질환 등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질환을 중심으로 검진을 지원한다.
대상은 남원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다.
연령은 51세부터 80세까지로, 194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까지 출생자가 해당한다.
남원시에서는 올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678명 가운데 지난달 말까지 388명이 검진을 마쳤으며, 병원 방문이 어려운 나머지 대상자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이동검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검진은 여성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이동식 검진버스를 활용하는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검진 장소는 반다비체육센터이다.(남원시 이백면 이백로 333)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하거나 ‘농업e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검진 당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검진 당일까지 신청할 수 있는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여성농업인께서는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 문의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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