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세정과 전 직원 참여… 현년도 지방세 체납액 집중 징수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26 10: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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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청

포천시는 오는 12월까지 세정과 전 직원이 참여하는 현년도 지방세 체납액 집중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유가 상승과 부동산 거래 침체,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안정적인 지방세입을 확보하고, 다음 연도로 이월되는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년도 지방세 30만 원 이상 체납자(체납액 약 17억원)를 우선 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집중 징수에 나섰다. 이를 위해 세정과 전 직원에게 담당 체납자를 배정하고, 팀별로 체납 원인과 납부 여건을 파악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담당 직원들은 전화와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납부를 안내하고, 체납 사유와 납부 가능 시기를 확인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납부를 약속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재차 납부를 독려하거나 현장 방문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해 주시는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체납자 개개인의 사정을 충분히 살펴 납부를 안내하고 있는 만큼, 체납액이 있는 시민들께서도 연말까지 자진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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