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점검 나선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5 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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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의견 수렴해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서비스 연계 방안 모색
▲ 계룡시는 14일 계룡복합문화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보건복지 정책자문단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남 계룡시는 14일 오후 2시 계룡복합문화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보건복지 정책자문단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식 위원장을 비롯한 보건복지 정책자문단 위원 3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 통합돌봄 정책의 발전 방향과 지역 여건에 맞는 서비스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에 머무르지 않고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건강관리·일상생활 지원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정책이다.

관련 법률이 지난 3월 27일 시행되면서 전국 단위의 통합돌봄 체계가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사업 시행 이후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시민의 돌봄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적절히 연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돌봄사업 운영을 위해 정책자문단의 전문적인 의견을 듣고 향후 정책 추진에 필요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지역사회 내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의료와 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관련 서비스 간 유기적인 연계가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참고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연계성을 높이고, 시민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다져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정책자문단의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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