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휩쓸어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6 1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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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소통, 기본사회 혁신 분야 2관왕 쾌거
▲ 수직 주차선

공주시가 ‘2026년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참여·소통 혁신 및 기본사회 혁신 등 2개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를 수상하며 2관왕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충청남도가 도내 시군의 우수한 혁신 시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온라인 도민 투표 점수(30%)와 전문가 발표 심사 점(70%)수를 합산해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경진대회 결과 공주시는 교통과에서 추진한 ‘전 국민 누구나 주차 고수!(수직 주차선 도입)’ 사례가 참여·소통 혁신 분야에서 최우수를 차지하며,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행정으로 극찬을 받았다.

이와 함께 가족지원과가 추진한 ‘365일 드림 플러스 결식아동급식카드 연중 365일 1식 추가 지원 사업’ 역시 아동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기본사회 혁신 분야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분야별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공주시의 혁신 시책은 충청남도의 추천을 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혁신 왕중왕전’에 출전해 전국의 우수사례들과 본격적인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혁신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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