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100평 규모 넓고 쾌적한 환경공무관 전용 휴게실 조성 문 열어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6 10:20:13
탈의실·샤워실·세탁실 갖춘 약 100평 규모의 편안한 휴식 환경 제공
영등포구가 환경공무관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영등포동에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조성하고 지난 2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존 양평동 환경공무관 휴게실은 노후한 조립식 판넬 건물로 공간이 협소하고 비가 새는 등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이에 구는 새벽부터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영등포 지역자활센터(영등포로 53길 22) 건물 2층에 약 100평 규모의 전용 휴게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그동안 환경공무관 휴게시설은 조립식 임시 건물에 마련되는 경우가 많아 시설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작업복과 청소 장비 등을 보관해야 하는 업무 특성상 입지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휴게실은 구 최초로 공공청사 내에 조성된 현장 근로자 전용 휴게공간으로, 환경공무관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 시설은 휴식 공간을 비롯해 ▲탈의실 ▲샤워실 ▲세탁실 ▲냉·난방 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야외 작업 후 복귀하는 환경공무관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현관에서 탈의실, 샤워실, 세탁실로 바로 연결되는 동선을 구축해 이용 편의성과 위생 관리 효율을 높였다.
신규 휴게실을 이용한 한 환경공무관은 “연일 찌는 더위에 먼지와 씨름하며 일하다 보면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치는데, 편하게 씻고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다음 근무도 한결 편하게 나설 수 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공무관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내 휴게실 6개소에 총 7천만 원을 투입해 방수·누수 공사, 전기시설 개선, 화장실 정비 등 내․외부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깨끗한 영등포를 위해 새벽부터 묵묵히 일하는 환경공무관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휴게실을 마련했다”라며 “새로운 휴게시설이 환경공무관의 근무 만족도 향상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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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구, 100평 규모 넓고 쾌적한 환경공무관 전용 휴게실 조성 문 열어 |
영등포구가 환경공무관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영등포동에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조성하고 지난 2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존 양평동 환경공무관 휴게실은 노후한 조립식 판넬 건물로 공간이 협소하고 비가 새는 등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이에 구는 새벽부터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영등포 지역자활센터(영등포로 53길 22) 건물 2층에 약 100평 규모의 전용 휴게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그동안 환경공무관 휴게시설은 조립식 임시 건물에 마련되는 경우가 많아 시설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작업복과 청소 장비 등을 보관해야 하는 업무 특성상 입지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휴게실은 구 최초로 공공청사 내에 조성된 현장 근로자 전용 휴게공간으로, 환경공무관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 시설은 휴식 공간을 비롯해 ▲탈의실 ▲샤워실 ▲세탁실 ▲냉·난방 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야외 작업 후 복귀하는 환경공무관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현관에서 탈의실, 샤워실, 세탁실로 바로 연결되는 동선을 구축해 이용 편의성과 위생 관리 효율을 높였다.
신규 휴게실을 이용한 한 환경공무관은 “연일 찌는 더위에 먼지와 씨름하며 일하다 보면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치는데, 편하게 씻고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다음 근무도 한결 편하게 나설 수 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공무관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내 휴게실 6개소에 총 7천만 원을 투입해 방수·누수 공사, 전기시설 개선, 화장실 정비 등 내․외부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깨끗한 영등포를 위해 새벽부터 묵묵히 일하는 환경공무관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휴게실을 마련했다”라며 “새로운 휴게시설이 환경공무관의 근무 만족도 향상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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