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면접 복장 자율화로 직무 중심 '청렴 채용' 문화 만든다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3 10:20:07
관습적 정장 착용 등 채용 관행 개선, 형식보다 실질적 '직무 역량' 평가에 집중
서울 성동구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채용 과정에서의 불필요한 관행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직무 역량 중심의 청렴한 채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면접 복장 자율화’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간 공공기관의 채용 면접에서는 정장을 착용하는 것이 관행처럼 여겨져 왔다. 이는 구직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면접의 본질인 직무 수행 능력과 전문성보다는 외형적인 모습이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성동구는 이번 고충민원상담분야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신규채용 과정에서 면접 복장 자율화를 안내한다. 응시자는 정장 대신 비즈니스 캐주얼 등 본인이 가장 편안하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복장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시범 도입을 통해 응시자의 관습적인 정장 착용에 따른 경직된 조직문화 개선과 폭염 등 날씨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응시자 누구나 동등한 환경에서 능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청렴하고 공정한 면접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구는 면접위원들에게도 복장 자율화의 취지를 사전에 충분히 공유하고, 복장이 아닌 응시자의 답변과 태도, 전문적인 직무 수행 능력만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도록 철저히 안내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면접 채용 분야인 고충민원상담은 직무 특성상 구민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력이 중요한 만큼, 형식적인 복장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응시자의 잠재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더욱 세밀하게 볼 수 있는 면접 환경의 조성이 기대된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청렴한 채용은 외형적인 형식이 아닌,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얼마나 객관적으로 평가하느냐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면접 복장 자율화 안내를 구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채용 문화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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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월 8일 직원과 함께하는 청렴 소통 행사 모습 |
서울 성동구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채용 과정에서의 불필요한 관행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직무 역량 중심의 청렴한 채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면접 복장 자율화’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간 공공기관의 채용 면접에서는 정장을 착용하는 것이 관행처럼 여겨져 왔다. 이는 구직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면접의 본질인 직무 수행 능력과 전문성보다는 외형적인 모습이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성동구는 이번 고충민원상담분야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신규채용 과정에서 면접 복장 자율화를 안내한다. 응시자는 정장 대신 비즈니스 캐주얼 등 본인이 가장 편안하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복장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시범 도입을 통해 응시자의 관습적인 정장 착용에 따른 경직된 조직문화 개선과 폭염 등 날씨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응시자 누구나 동등한 환경에서 능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청렴하고 공정한 면접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구는 면접위원들에게도 복장 자율화의 취지를 사전에 충분히 공유하고, 복장이 아닌 응시자의 답변과 태도, 전문적인 직무 수행 능력만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도록 철저히 안내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면접 채용 분야인 고충민원상담은 직무 특성상 구민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력이 중요한 만큼, 형식적인 복장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응시자의 잠재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더욱 세밀하게 볼 수 있는 면접 환경의 조성이 기대된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청렴한 채용은 외형적인 형식이 아닌,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얼마나 객관적으로 평가하느냐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면접 복장 자율화 안내를 구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채용 문화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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